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는 연구개발이 완료된 우수제품이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의 중소·벤처기업 중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난으로 적기에 제품화 하지 못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제품 기능 테스트와 영업을 위한 워킹 목업(시제품) 제작, 완제품 생산을 위한 금형제작 등 총 7개 과제를 지원한다. 과제당 8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업체당 1개 과제만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다. 경기TP 관계자는 “2010년 지원된 아이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260여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테크노파크는 2009년부터 실시한 시제품제작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관내의 28개 중소기업을 도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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