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모의해킹 전문가, 침해대응 전문가 SW 전문가 등 보안전문가 인재양성을 위해 실무인재 양성과정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식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사업’은 3·3 DDoS 공격 등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부족한 사이버테러 대응 인력 양성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한다.
교육사업은 △모의해킹 전문가 과정(20명) △침해대응 전문가 과정(25명) △SW보안 전문가 과정(30명) 3개 분야에서 실시된다.
교육과정을 담당한 삼양데이터시스템은 “3·3 DDoS 사고 및 최근 발생한 현대캐피탈 개인정보유출 사고 등과 같은 보안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보안 전문 인력이 태 부족한 상태”라며 “보안전문가 실무인재 양성과정에서는 고급 IT 보안인력 양성을 위한 심도 있는 전문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구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오는 5월 시작돼 내년 1월 20일까지 계속된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삼양데이타시스템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안전문가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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