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금리도 비교해보고 선택하세요”

  앞으로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도 금융감독원이 제시하는 공신력 있는 금리를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자신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한국대부금융협회와 공동으로 업계 상위 20개 대부업체의 ‘금리 비교공시 시스템’을 구축, 1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대출금리 비교공시 서비스는 금감원 금융소비자포털(consumer.fss.or.kr)과 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www.clfa.or.kr)를 통해 제공되며, 직접대출시와 중개대출시로 나눠 최저·최고·평균 금리 및 금리구간별 비중이 함께 공시된다.

  금감원 측은 “이용자가 대출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상품선택권이 높아지고, 대부업체 간 자율 경쟁을 통해 금리인하가 촉진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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