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블러드, 빅스푼 통해 2011년 안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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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블러드가 빅스푼 코퍼레이션을 통해 2011년 국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오른쪽) 박재우 빅스푼 대표 (왼쪽) 김찬준 고릴라 바나나 대표.

 인기 만화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레드블러드’가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11일 고릴라바나나(대표 김찬준)와 이 회사가 개발한 온라인 레드블러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레드블러드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하고 퍼블리싱 시스템을 구축해 마케팅, 홍보를 비롯한 게임 서비스 전반을 담당한다. 빅스푼 코퍼레이션은 2011년 안에 레드블러드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0년대 인기리에 연재됐던 만화 ‘레드블러드’를 원작으로 한 논타깃팅 온라인롤플레잉게임 레드블러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원작자 김태형 작가와 게임개발자협회장 출신의 정무식씨가 제작에 참여해 주목받았다.

 김찬준 고릴라바나나 대표는 “인기리에 연재됐던 원작만화의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게임 시장에 레드블러드만의 세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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