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ESOL의 초·중등 영어평가시험 한국 시행사인 국제언어평가원은 중·고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케임브리지 시험 FCE 무료 사전 테스트를 5월 14일 실시한다.
케임브리지 시험 FCE는 업무 및 학업 영어를 위한 중·상급 단계의 영어시험으로 영어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실생활 위주 영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네 가지 언어능력뿐 아니라 문법과 어휘에도 중점을 두고 문제가 출제된다.
문항은 독해 3파트 30문제, 듣기 4파트 30문제, 쓰기 2파트 2문제, 영어활용능력(Use of English) 4파트 42문제로 총 3시간 45분간 진행된다. 또한 정기 시험에는 전문 구술 감독관과의 이대이 대면 인터뷰로 말하기 능력을 평가한다. 단 이번 사전 테스트에서는 말하기 평가가 제외된다.
FCE 사전 테스트는 오는 5월 14일 경기 분당 지역에서 실시되며, 선착순 150명을 신청 받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은 오는 22일까지 국제언어평가원 홈페이지(www.ilai.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admin@liai.co.kr)로 접수한다. 성적 결과표는 시험일로부터 약 4주 후에 응시자 개별 이메일로 발송한다.
국제언어평가원은 “FCE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어 실력 지수인 유럽연합 공통 언어표준(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의 B2 단계로, 전 세계 주요 대학 지원 시 입학자격시험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FCE를 인증하는 대학교 명단은 케임브리지 ESOL 홈페이지(www.cambridgeesol.org/recogn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711-060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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