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성남 효성고등학교에서 과학교육서포터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교육서포터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가운데 학교 안의 창의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신청을 받아 지역 균형, 과학소외지역 형평성 등을 평가해 전국 20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숲에 사는 다양한 곤충 및 식물표본을 전시한다. 산림청 후원으로 포토존에서 ‘나도 세계 숲의 해 홍보대사’ 사진 찍기 행사도 열린다.
이 가운데 12개 초등학교에서는 국림휴양림관리소 숲 해설가들이 학교 주변 나무에 대해 해설하고 간단한 목공예 체험 시간도 진행한다.
이은우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해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터전으로서 숲과 미래 자원의 보고로서 숲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전시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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