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개화 단계인 ‘서비스로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IaaS)’ 시장이 향후 고속 성장세를 구가할 전망이다.
10일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IaaS 시장은 올해 37억달러(약 4조123억원)에서 오는 2014년이면 105억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리디아 레옹 가트너 부사장은 “아직은 클라우드 컴퓨팅 IaaS 시장이 초기 단계”라며 “그러나 향후 10년에서 20년 사이에 IT 인프라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시장”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IaaS는 사용자들이 운용체계(OS)와 애플리케이션 등 제반 SW에 대해 처리·저장·네트워킹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사용자들이 직접 클라우드 인프라를 관리하지 않고도 OS와 스토리지, 애플리에션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aaS는 내부 IT 조직이나 외부 아웃소싱으로 가능하며, 데이터센터도 안팎에 자유롭게 둘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