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내 거주 주민에 대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발행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해에는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 향상서비스,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등 5개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클래식 악기지도를 통해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취약계층아동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요양등급외 노인에게 맞춤형 방문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교과지도, 인성계발, 심리검사, 가족캠프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꿈나무희망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 9개를 추가했다.
서비스 이용료의 80~90%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 월 평균 소득이 415만 5천원 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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