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에 이어 4월7일 밤 11시 32분경 일본 도후쿠(東北) 지방 미야기현(宮城)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서 일본이 설상가상의 입장에 놓였다.
이번 대지진으로 인해 미야기현에는 일시적으로 쓰나미 경보와 함께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야기현과 인접한 아오모리(靑森), 이와테(岩手), 후쿠시마현(靑森), 이바라키(茨城)현의 각 연안에도 모두 다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지진은 대개 쓰나미를 동반하기에 이같은 주의보가 내려졌던 것이다.
일본 기상청은 그러나 4월8일 오전 0시55분을 기해 미야기현 등에 발령된 쓰나미 경보와 주의보를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의 최대 피해 지역인 이곳 연안에서 또다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유상원기자(goodservice@di-focus.com)>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