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대규모 `IT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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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지하 1층에 초대형(약 290평) IT, 모바일 전문 매장인 ‘삼성 딜라이트샵’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서초사옥 1층에 위치한 ‘삼성 딜라이트’가 삼성전자 최신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관 이었다면, 지하 1층에 새로 문을 연 삼성 딜라이트샵은 최신 제품과 1200여 종의 IT, 모바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회사 측은 “젊은 층을 위한 강남역의 새로운 IT 문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삼성 딜라이트샵은 모든 IT 제품을 하나로 연결하는 컨버전스 전시 방식을 채택했다. 이 곳에서는 삼성전자의 TV·휴대폰·포터블 기기 등이 하나로 연결되는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든 제품을 자유롭게 시연해 볼 수 있다.

 또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비츠, 울트라손의 최고급 헤드폰 등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한 딜라이드 특별 한정판 제품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 제품을 비롯해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판매되는 1200여종의 액세서리 등에는 ‘가격 표시제’가 적용돼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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