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자사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는 한진의 제60회 무보증사채 발행 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며, 등급전망도 상승시켰다. 한기평은 “고객의 다양한 운송수요를 일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수의 대형 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점”을 등급 전망 개선의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한진의 대외 신뢰도가 향상된 것은 물론 신용거래 확대에 따른 영업력 강화 등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정권 한진 재무관리실장(전무)는 “혁신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현재의 성장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간다면, 신용등급의 추가상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오는 25일부터 10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공모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1일까지 '푸드페스타'…신선식품 할인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잭 다니엘스, 10년 숙성 위스키 '배치 5' 한정 출시
-
5
카카오, 정신아 대표 나서 '오픈톡' 개최…인적분할 본격 준비
-
6
파리바게뜨, 가을 맞아 치즈 베이커리 5종 출시
-
7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착공 밀린다…왕숙 산단 지연에 신임시장은 재검토까지
-
8
맘스터치, 추억의 '햄치즈휠렛버거' 재출시…신제품도 선보여
-
9
올리브영, '배송준비중 취소 불가' 물류 관행 깼다…고객 문의 90% 감소
-
10
뚜레쥬르, 호박·흑임자·고구마 활용 가을 간식빵 5종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