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 IT전문매체인 매셔블이 7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적으로 4억6천8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판매되고 이중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전체의 38.5%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내년까지는 이 비중이 49.9%까지 높아지게 되며, 2015년에는 소폭 낮아져 48.8%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가운데 노키아의 심비안은 향후 2년내 시장점유율이 급격하게 낮아져 2015년에는 0.1%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은 노키아와의 파트너십에 힘입어 내년에 점유율이 10.8%까지 높아지고 2015년에는 19.5%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됐다.
애플의 iOS는 2015년까지 시장점유율이 17.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으며, 리서치 인 모션(RIM)의 블랙베리는 11.1%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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