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국내 재난방송의 최근 실태를 진단하는 토론회를 연다. 행사 이름은 `재난관련 방송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다. 이 행사는 4월7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이진강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토론자로는 방송 언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김훈순 한국방송학회 회장(이화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이 되며, 지성우 단국대 교수(법학과)가 ‘재난방송의 올바른 역할과 책무’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김정탁 성균관대 교수(신문방송학과), 이선재 KBS 보도국 취재주간, 김상철 MBC 보도국 부국장, 이귀영 YTN 취재부국장, 김동수 CMB 상무, 전현숙 서울YWCA 사무총장, 이상열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차장, 김재영 방송통신위원회 과장, 정호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기획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서 심도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진강 방통심의위원장은 "그동안 한국의 방송은 재난과 대형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신속한 보도를 통해 그 피해를 줄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미흡한 점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 재난방송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의 의미에 대해서 말했다. 방통심의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익성을 제고한 재난방송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유상원기자(goodservic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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