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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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기업인 아트라스BX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아트라스BX는 국내 납축전지 업체로는 유일하게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가,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구현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2차전지와 이를 관리하는 배터리관리시스템, 그리고 전기의 변환 및 충전을 관리하는 전원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그 중 핵심인 2차전지에 아트라스BX에서 개발한 납축전지가 사용됐다.

 이 납축전지에는 아트라스BX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Stamped Grid’기술을 적용, 전지의 수명과 성능을 한 단계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트라스BX에 따르면 이 납축전지를 통해 일조량에 따라 불안정했던 전기의 품질을 균등하게 함은 물론 발전된 전력을 버리지 않고 저장해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하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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