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000억 쿠웨이트 플랜트공사 계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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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룩 알 장키 KNPC 회장 겸 KPC(Kuwait Petroleum Company) CEO(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와 우상룡 GS건설 해외사업총괄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GS건설이 쿠웨이트 LPG 저장탱크 건설 프로젝트의 계약식을 쿠웨이트 현지에서 6일 오전(현지시각) 쿠웨이트 아흐마디 소재 KNPC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달 9일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인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로부터 이번 프로젝트의 낙찰 통보서를 접수했다.

 총 60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35㎞떨어져 있는 미나 알-아흐마디 정유단지 내에서 진행된다.

 GS건설은 LPG저장탱크 10기와 기타 부대시설 건설공사를 총 40개월에 걸쳐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은 설계·구매·시공 일괄 도급방식이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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