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맥스(대표 변봉덕)가 빌라와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 붐에 맞춰 빌라와 소형 아파트를 겨냥한 비디오폰 시스템 ‘게이트뷰·사진’를 선보인다. 게이트뷰는 빌라나 소형 아파트에서 갖출 수 없었던 보안성과 확장성, 간편함을 두루 갖춘 방문자 확인 시스템으로 도시 형생활주택에 최적화했다.
기존 빌라나 소형아파트에 공급되는 공동 현관 로비폰은 소형 주택에서는 활용도가 높지않은 복합 기능을 가진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이거나 영상 확인은 불가능한 오디오 도어폰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반해 게이트뷰 시스템은 공동 현관 로비폰 한대에 100여 세대의 비디오폰 연결이 가능하고 기본 기능만을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비용도 크게 줄였다.
기능은 간소화 했지만 보안성은 높였다. 공동 현관 로비폰과 연결로 개별 현관에 앞서 공동현관에서 방문자를 먼저 확인해 소형 주택에서 가질 수 없었던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여러 가닥의 선을 하나로 모은 UTP케이블을 설치도 간소화했다. 코맥스 관계자는 “게이트뷰 시스템은 소형 가구에 필요한 기능만을 탑재해 경제적 부담감을 줄였다” 며 “도시형 생활주택 구조에 꼭 맞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