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블루레이 디스크를 PC 등에서 구동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내놨다.
도시바와 삼성전자의 합작사인 TSST코리아(대표 신상흥)는 새로운 슬림 타입의 블루레이 콤보 외장형 광 디스크 드라이브(ODD) 제품 ‘SE-406A·사진’를 4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문방지 재질을 적용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곡면 처리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연결이 번거로운 외장 전원이 아닌 USB 전원만으로 동작할 수 있다.
3D 영화재생은 물론이고 기존 2D 영화를 3D로 변환해주는 ‘트루 씨어터(TrueTheater) 3D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PC사양이 3D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한 사양 업그레이드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BD&3D 어드바이저(Advisor) 기능을 제공해 완벽한 3D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 외장형 ODD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AV 연결 기능을 탑재해 외장형 HDD나 USB 메모리처럼 TV 등 AV기기에 연결해 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이미지 파일과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해 볼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