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통(通)하는 남자=편지엔 묘한 마력이 있다. 진심이 담긴 글은 백마디 말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정보화시대에는 이런 편지의 역할을 이메일이 대체했다. 하지만 직장에서 이메일은 주로 짧은 소식을 전하거나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메일이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교감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유용한 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조영환 지음, 지상사 펴냄, 값 1만4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