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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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하노버 전시회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산전이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시장 공략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LS산전은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쎄 2011’에 그린 비즈니스 솔루션을 포함한 전력·자동화 분야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LS산전은 2개 층에 총 24부스를 설치, 수솔과 메타솔 시리즈 등의 전력 솔루션, 신제품 iG7을 필두로 한 드라이브 솔루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인버터 등 자동화 솔루션 제품까지 총 26여 개 품목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스마트 미터 및 가구 내 디스플레이(IHD)·전기차 충전기·태양광 솔루션 등 그린 비즈니스 제품을 전시, 향후 유럽 그린 비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LS산전은 지난 5일에는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을 초청해 콘퍼런스를 열고, 새로운 영문 CI인 ‘LSIS’를 선포하는 행사도 가졌다.

 LS산전 관계자는 “LS산전의 전력〃자동화 분야 경쟁력은 충분히 알려졌다”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린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기존 사업과 신사업과의 시너지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하노버 전시회는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ABB·지멘스·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64개국 4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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