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션베이, 인하대에 400억 상당 SW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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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션베이는 6일 `리커다인` SW를 인하대에 기증했다. 강복춘 인하대 공과대학장(왼쪽 다섯 번째)과 장경천 펑션베이 대표(왼쪽 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펑션베이(대표 장경천)는 400억 상당의 ‘리커다인(RecurDyn)’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50카피를 인하대에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기증한 ‘리커다인’ 소프트웨어는 펑션베이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구설계에 가장 중요한 동역학 해석부터 구조해석, 자동제어, 추적설계, 피로해석 등을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실행할 수 있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프로그램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자동차를 비롯해 항공기, 인공위성, 중장비, 휴대폰, 디스플레이 장비, 로봇, 군사장비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다.

 인하대 공과대학은 이번 ‘리커다인’ 소프트웨어 기증을 통해 ‘NX’를 이용한 설계, ‘NX/모션’을 이용한 기구학 및 동역학 해석, ‘NX/NASTRAN’을 이용한 구조해석, 동적 구조해석, 메카트로닉스 해석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됐다.

 펑션베이는 인하대에 앞서 국민대, 부경대 등에도 이 소프트웨어를 기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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