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스프레소, 초소형 커피머신 `픽시` 국내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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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슐커피’로 유명한 한국네스프레소(대표 로스 가타)가 자사 제품 중 가장 작고 스마트한 신개념 캡슐커피 머신 ‘픽시(PIXIE)’를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픽시는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기능을 통해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데 필요한 시간, 공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 국내 커피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커피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컨셉트로 개발됐다.

 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물때 청소의 필요성이 3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자동으로 커피 양 조절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제품 내부는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19바에 이르는 높은 압력을 유지하는 등 정밀한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또 30초 안에 머신 예열이 가능해 1분이 채 되지 않아 커피가 만들어진다. 기계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원오프’ 기능으로 일반적인 에너지 효율등급 A급 기계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40% 이상 적다. 색상은 레드, 인디고, 타이탄 등 총 3종이며 마감은 알루미늄 판넬로 처리돼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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