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국민권익위원회에 행정기관 최초로 올IP망으로 구성된 통합커뮤니케이션(UC) 환경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터넷전화망을 제공해 음성·문자·영상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11월 말까지 IP교환기를 비롯한 IP전화기, 웹팩스 서버, 미니 PC, 부가장비 서버 등을 설치하고 테스트 기간을 거쳐 12월 중순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를 통해 △컬러 IP폰 도입 △내선번호체계 단일화 △음성사서함 서비스 △개인·부서별 통화연결음 △과금·통계서비스 △유무선 연동 기반 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방찬점 SK브로드밴드 법인사업본부장은 “국민권익위원회 인터넷전화망은 올IP망으로 구축하는 행정기관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국가망 인터넷전화 보급,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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