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6·7일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중앙은행 임원회의(EMEAP) 11개 회원국의 IT부서장과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EMEAP IT국장회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회의는 IT부서장이 참석해 최근 1년 동안 추진한 정보화 사례를 공유하는 ‘IT국장회의’와 IT부서장과 실무자가 함께 참석해 공통으로 직면해 있는 현안 이슈를 논의하는 ‘IT국장회의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지춘우 한은 전산정보국장이 의장을 맡아 ‘IT거버넌스 추진 현황 및 미래 방향’과 ‘IT를 통한 통화정책 의사결정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며, 스웨덴 중앙은행 IT국장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회의 주제에 대해 강연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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