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전시물을 영어로 즐기게 됐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우)은 5일부터 과학관의 전시 내용을 영어로 해설함으로써 청소년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주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유발하기 위해 ‘영어로 즐기는 과학산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어로 즐기는 과학산책은 5명에서 10명 단위의 개인이나 단체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내자가 전시관을 동반 순회하면서 영어로 전시물의 원리를 설명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질의 응답하는 과정을 거쳐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한다. 과학산책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11~12시, 14~15시에 이뤄진다. 예약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와 전화, 현장에서 가능하다.
이은우 관장은 “과학관 영어 안내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선도하고 과학탐구심과 영어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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