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의 공기청정기 30대가 말레이시아 공항에 설치된다.
웅진코웨이는 5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현지 공항공사와 클린에어존(lean Air Zone) 제품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영 웅진코웨이 말레이시아법인장, 탄스리 바시르 아메드(Tan Sri Bashir Ahmad) 말레이시아공항공사 사장, 말레이시아 보건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공항에 공기청정기(AP-2505CH) 30대를 설치한 뒤 클린에어존을 운영한다. 설치된 제품은 말레이시아 현지 코디가 두 달에 한 번 정기점검하고 주기에 따라 필터를 교체한다.
웅진은 연간 35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국제공항에 클린에어존을 설치, 브랜드 및 제품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웅진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은 2006년 설립된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해 매출은 2009년 대비 145% 성장하기도 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