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보안연합회 한국지부 코드게이트서 공식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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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클라우드 보안 대표 단체인 클라우드보안연합회(CSA)의 공식 한국지부 발족식이 금일 오크우드호텔에서 개최됐다(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 박원규 소프트포럼 전무, 4번째 닐스 폴먼 CSA 공동창립자)

세계 클라우드 보안 대표단체인 클라우드보안연합회(CSA:Cloud Security Alliance) 한국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CSA는 4일 국제해킹방어대회 및 글로벌 보안콘퍼런스 ‘코드게이트 2011’ 행사 일환으로 한국지부 발족식을 개최했다. 관련기획 9면

 CSA 한국지부 설립으로 국내 보안업체도 클라우드 서비스와 보안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발족식에는 CSA 공동 창립자인 닐스 폴먼(징가 최고정보보안책임자)이 참석한 가운데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소프트포럼, 서울여자대학 클라우드컴퓨팅연구센터 등 5개 보드(Board) 회원사와 일반기업 회원사 총 15개사가 함께 참가했다.

 CSA 한국지부 창립 멤버사인 소프트포럼의 박원규 전무는 “CSA 한국지부 설립으로 클라우드 보안 글로벌 표준 마련에 회원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어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SA는 2008년 말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닐스 풀먼과 짐 리비가 공동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20여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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