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CNG 용기 10만개가 향후 1년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된다.
환경부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열린 중앙아시아 국가 천연가스자동차 공무원 초청 ‘11 글로벌-코리아 천연가스자동차 연수’ 추진 과정에서 국내 CNG 용기 제작사 ENK와 GM 우즈베키스탄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NK와 GM 우즈베키스탄은 CNG 용기 5000개(130만달러) 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약 10만개(2600만달러) 규모의 CNG 용기를 공급하는데 합의했다.
또 GM 우즈베키스탄 관계자의 요청으로 국내 천연가스자동차 개조사와의 긴급 면담이 추진,‘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 자동차 개조사업’에 대한 합작투자 협의도 진행됐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글로벌-코리아 천연가스자동차 초청연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세계 각국과 환경협력 강화와 국내 NGV 산업(천연가스버스·충전시설·CNG 용기 등)의 해외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