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 방식 콘텐츠 전송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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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u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4일 출시했다. CDN 서비스 초기 도입 비용을 기존 수백만원에서 수만원 수준으로 낮췄다고 KT는 설명했다.

 KT(대표 이석채)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u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u클라우드 CDN은 아마존·랙스페이스 등 글로벌 CDN 서비스처럼 전송량 기반 과금 방식으로 제공된다. KT는 이를 통해 CDN 서비스 초기 도입 비용을 수백만원에서 수만원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신청·상담·협상·계약·환경구성·시험·개통에 이르는 기존 7단계 오프라인 프로세스를 웹 접속·청약·자원할당·개통 4단계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 개통 시간을 기존 3~7일에서 수분대로 단축할 수 있다.

 KT는 앞서 2달간 7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편의성을 높이고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했다.

 윤동식 클라우드추진본부 상무는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업체·벤처·개인사업자 등 모든 고객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u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동반성장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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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u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4일 출시했다. CDN 서비스 초기 도입 비용을 기존 수백만원에서 수만원 수준으로 낮췄다고 K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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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콘텐츠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u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4일 출시했다. CDN 서비스 초기 도입 비용을 기존 수백만원에서 수만원 수준으로 낮췄다고 KT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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