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청구서도 식목일 나무심기와 같아요.”
5일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기존 우편물 형태의 청구서를 온라인 방식으로 바꾼 이메일 청구서에 관심이 높다.
LG유플러스는 3월 기준 이메일 청구서(모바일·문자 청구서 포함) 이용자가 230만명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우편청구서 제작에 평균적으로 A4용지 3장이 소모되는 것을 감안할 때 이메일 청구서 가입자 230만명이 1년간 30년생 원목 8300여그루를 살리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탄소발생 측면에서는 약 240톤의 탄소발생을 억제한 셈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메일 청구서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꾀할 수 있다”며 “배송 설비 및 차량에 드는 유류비 등을 감안한다면 그 효과는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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