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원자력협회(WNA)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이사에 선출됐다.
한수원은 김 사장의 WNA 이사 선임이 국내 원자력산업의 위상 제고 및 향후 국제 원자력무대에서의 영향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2009년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WNA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WNA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촉진 및 원전연료 수급시장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2001년 설립됐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 세계 32개국 193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