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가 재수생 910명에게 장학금 40억6000만여원을 지급한다.
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해 ‘메가스터디 팀플’이라는 재수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2011 대입에서 목표를 달성한 910명의 직영 학원 재원생에게 40억5884만원의 팀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2011학년도 ‘메가스터디 팀플 장학생’은 수시모집 장학생 351명, 정시모집 장학생 559명 등 총 910명이다. 최고 수준의 장학금인 1년치 등록금(입학금 포함)을 받는 학생은 111명이며, 이 가운데 1000만원 이상을 받는 학생도 72명에 이른다. 장학금은 오는 7일경부터 각 대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주은 대표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강사, 이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는 학원의 세 가지가 재수 성공의 열쇠”라며 “이들이 함께 도전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재수 풍토를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장학금 보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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