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 소비전력 30% 줄인 김치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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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아만도는 4일 기존 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을 30% 줄인 2011년형 딤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인버터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상황에 따른 컴프레서의 운전 횟수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월간 소비전력량은 355ℓ 스탠드형 17.5kWh/월, 305ℓ 스탠드형 17.0kWh/월, 221ℓ 뚜껑형 14.7kWh/월, 200ℓ 뚜껑형 14.4kWh/월 수준이다.

 스탠드형 제품에는 중간 서랍에 투명 신선실을 설치해 김치 뿐 아니라 봄나물과 야채, 계절 과일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고, 직접 냉각 방식을 적용해 보관성을 높였다.

 손부연 위니아만도 상품기획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딤채만의 스마트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해 월간 소비전력량을 최대 30%까지 절감해준다”며 “딤채는 김치맛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효율에서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오리지널 김치냉장고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스탠딩형 170만원~290만원, 뚜껑형 60만원~220만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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