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이 밀집되어 있는 산업단지에 근로자들의 다양한 직업 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근로자 건강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1일 인천 남동, 광주 하남, 경기시화산업단지에 근로자건강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근로자건강센터는 중소기업 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 업무상 질병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번에 개소한 근로자건강센터는 △인천 근로자건강센터(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내) △광주 근로자 건강센터(광주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 △경기서부 근로자건강센터(KT시화지사 내) 등 3개소다.
각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의학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 직업건강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서비스에 나서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근로자건강상담(건강 상담실, 업무적합성 평가, 작업환경 상담실)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질환 예방실 운영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 사업장 단체 이동상담 및 건강교육 등이다. 모든 근로자가 이용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2
포스텍, 200배 얇고 3배 늘어나는 접히는 전극 개발…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개발 핵심 기술
-
3
화성시,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유치 공식 제안
-
4
김태흠 충남 지사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투자 유치' 싱가포르 순방
-
5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앞두고 큰절 사과…200조원 투자·주택 80만호 약속
-
6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 바이오·AI·로봇 융합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확장”
-
7
통합 강원대학교 공식 출범…1도 1국립대학 본격 가동
-
8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
9
[국가경쟁력, 과학인재에서 온다]〈2〉인재 경쟁 시발점 중국, 국가 주도로 '엘리트' 무한 양성
-
10
가천대, CES 2026 팹리스 서밋 개최…AI 반도체 생태계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