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아웃소싱 서비스에 ‘파트너’ 인식 부족
아웃소싱 서비스를 받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IT책임자는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를 관리 대상으로만 여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경영대(WBS)가 유럽지역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IT책임자의 67%가 서비스 사업자에 대해 공급업체의 역할만 부여하고 있다. 3분의 1 정도만이 아웃소싱 사업자가 기업의 혁신에 실제로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측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성숙한 IT리더는 아웃소싱에 다르게 접근한다”며 “이들은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를 프로세스 혁신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파트너로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에 주의해야 할 점 세 가지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인포월드가 주의해야 할 점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인포월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무려 10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미 레드오션 시장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점, 기업 내 모든 데이터를 프라이빗 클라우드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의 혼란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진정한 통합커뮤니케이션은 모바일 UC
기업 모바일오피스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은 신속한 의사소통에 의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유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두 영역 사이의 통합이 부족하다. 인포메이션위크는 통합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가치를 위해선 스마트폰과 UC 환경이 통합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시스코, 어바이어 등 UC 솔루션 사업자 사이에서 긴밀한 통합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 업무는 모바일 UC를 구현하려는 기업의 몫이 되고 있다. 모바일 UC를 구현하려는 기업은 자사 임직원의 업무 형태에 따라 △무선랜 기반 시스템 △와이파이-이동통신 듀얼모드 △이동통신 전용 모바일UC 중에서 선택 구축할 수 있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 팁 다섯가지
천연자원회사인 헤드워터스의 닐 니콜라이젠 CIO가 서치CIO닷컴을 통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고민하는 CIO들에게 조언했다.
우선 레거시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기존 기능 중에 빨리 현대화시켜야 할 것과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기업 미래를 위해 살려둬야 하는 레거시 기능은 무엇인지 답을 찾아야 한다. 또한 기업 특성이라는 이유로 예외 조항들을 두게 되면 커스터마이징이 불가피하고 커스터마이징이 많을수록 애플리케이현 현대화는 어려워진다. 기업 고유 프로세스로 인해 영업력, 시장점유율, 더 빠른 구매조달 등이 가능해졌는지 자문하고,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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