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의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자책 지원 서비스’를 ‘2011년 유비쿼터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전남 완도군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전자책 단말기 150대와 전자책 콘텐츠 5000종을 도입하고, 이를 위한 예약관리·보안관리 시스템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섬 주민들은 가까운 학교나 주민센터·도서관을 방문해 전자책 단말기를 대여하고, 원하는 전자책 콘텐츠를 선택해 전자책 단말기에 저장한 후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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