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바이오 노트북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바이오 팝업 스토어((VAIO POP-UP STORE)’를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는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브랜드 지향점 ‘클로저 투 유(Closer to you)’ 가치에 따라 봄 라인업 제품과 각 시리즈가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바이오 C시리즈’는 팝 아트적인 요소를 살렸으며 3D 노트북 ‘F시리즈’는 홈시어터 룸으로 마련됐다. 일체형 PC ‘L시리즈’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상적인 리빙룸 콘셉트로 꾸며졌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는 5월14일까지 약 40여 일간 압구정동에 위치한 특별 매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명동 팝업 스토어는 원하는 모델을 바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쇼룸 형태로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