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 지역에서 방사성 아이오딘이 검출됐다. 29일 한양대 서울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들이 환경방사능 준위를 측정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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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전 지역에서 방사성 아이오딘이 검출됐다. 29일 한양대 서울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들이 환경방사능 준위를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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