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소닉코리아가 목에서 발바닥까지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마사지소파’를 29일 서울 압구정동 파라소닉프라자에서 선보였다. 모델들이 콤팩트한 디자인의 4가지 마시지 모드를 탑재한 마사지소파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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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소닉코리아가 목에서 발바닥까지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마사지소파’를 29일 서울 압구정동 파라소닉프라자에서 선보였다. 모델들이 콤팩트한 디자인의 4가지 마시지 모드를 탑재한 마사지소파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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