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미국 애플사의 아이패드2 생산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가 있다고 시장조사기관 IHS아이서플라이가 18일 밝혔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아이패드2에는 박형(薄型)전지 등 5종류의 주요 부품이 일본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에서는 대체가 어려운 부품도 포함돼 있다.
일본에서의 생산에 문제가 없는 부품도 있지만, 대지진으로 인한 물류망 붕괴로 배송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아이서플라이는 설명했다.
애플은 지난 11일 미국에서 아이패드2를 출시했으며, 높은 인기로 품절되는 점포가 속출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지난 15일 다음 주로 예정됐던 아이패드2의 일본 시판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중동 전면전 공포에도 월가 '무덤덤'…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