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융합협회는 16일 협회 회의실에서 영국계 금융 투자사인 런던캐피탈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회는 산업융합관련 기술을 보유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발굴해 런던캐피탈에 추천하고 런던캐피탈은 이들 기업의 해외 상장을 지원하게 된다. 최만범 한국산업융합협회 상근부회장(왼쪽) 유경재 런던캐피탈 동아시아상장사업부 대표가 MOU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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