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메모리 표준화 단체인 ‘ONFI 워킹 그룹’이 표준 규격을 발표했다.
15일(현지 시각) EE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ONFI 워킹 그룹은 새로운 인터페이스 표준인 ‘ONFI 3.0’ 규격을 공개했다. ONFI 3.0은 비휘발성 DDR2 인터페이스를 채용함으로써 현재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데이터 전송 속도에 비해 배 가까운 400Mbps를 구현한다. 또한 기존 ONFI 표준 규격들과 호환할 수 있고, ‘EZ-낸드’ 인터페이스도 지원한다. 이번 ONFI 3.0 버전은 세계적으로 80개 이상의 반도체 업체들이 참여해 제정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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