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55)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 권 부위원장에 대한 금감원장 임명제청안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출신인 권 내정자는 경북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 1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금융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권 내정자의 후임으로는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보(행시 24회)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