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코퍼레이션이 특수 교육기관에 실시간 영상교육시스템 구축했다.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은 건강장애 학생, 만성질환으로 인한 장기간 수업일수 부족 학생을 위한 특수 교육기관인 ‘꿀맛무지개학교’에 실시간 영상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학생들은 서로 떨어진 장소에서 영상으로 얼굴을 마주보며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은 다양한 문서자료의 화면공유 및 판서기능을 갖추고 있어 효과적인 교육 진행이 가능하다. 우암코퍼레이션은 시스템을 통해 학습이 지체되거나 유급위기에 있는 건강장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교사와의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 도모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꿀맛무지개학교 관계자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사용하기에 적합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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