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산업협회(회장 이형세)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2층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민주당 이러닝 분야 직능위원회 간담회’를 갖는다.
이 간담회에서 이러닝산업협회 임원사 대표들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 노영민 의원 등과 만나 이러닝 산업분야의 애로사항 해결과 발전방안 모색을 건의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간담회는 민주당 최고위원진과 한국이러닝산업협회 임원사 간의 소통의 자리로 이러닝 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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