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태 전 삼성전자 부회장이 소장으로 있는 연세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소 개소식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송도국제킴패스 종합관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정부가 지난해 IT명품인재양성 첫 사업자로 연세대를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IT융합 분야 연구소를 대학에 설치, 연구와 교육을 조화시킨 통섭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연세대를 첫 사업자로 선정했다. 개소식은 오후 1시까지 3시간 가량 진행되며 미래융합기술연구소 설립 배경과 그간의 과정, 비전 등이 소개된다. 김한중 연세대 총장을 비롯해 지경부, 인천시 등 내외빈 20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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