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발생한 진도 9.0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적십자사로 전달돼,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지역 재건 사업 등에 사용되게 된다. KB금융그룹은 14일부터 국민은행 등 계열사를 통해 △일본으로의 송금 및 일본에서의 국내 송금 시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기부금 목적 송금 시 수수료 면제 및 환전수수료 100% 할인 △국민은행 도쿄지점 거래고객 중 피해고객에게 원금상환유예 및 이자감면 △피해지역 내에서 카드 이용 시 이용금액 청구 유예 및 각종 수수료 면제 △일본 기업과의 거래 관련 수출환어음 입금 지연 연체 이자 면제 및 수입대금 결제 기일 연장 등 특별대책을 펼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