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 다음 · NHN, FTSE4GOOD 지수 편입

 삼성전기,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등 11개 한국 기업이 FTSE4GOOD 지수 시리즈에 편입된다.

 FTSE그룹은 기존 FTSE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인권보장, 사회적 책임 등의 세가지 항목을 평가해 이번에 한국 11개 업체를 신규지수에 포함한다고 14일 밝혔다.

 FTSE4GOOD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가 윤리적 기업만을 대상으로 산출하는 지수다. FTSE그룹은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 소유한 기업으로 환경보호, 인권보장, 사회적 책임 세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을 선별해 FTSE4GOOD 지수에 포함시키고 있다. 담배나 무기, 핵과 관련된 기업은 배제된다.

 FTSE4GOOD 지수 변경사항은 오는 18일 장 마감 후 적용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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