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본격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영어 교육업체들이 관련 교재와 강의 등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YBM시사닷컴은 YBM시사와 공동으로 NEAT에 대비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 PNET(Preparation for National English Test)를 개발했다. YBM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4대 언어 영역 준비와 함께 인터넷기반시험(iBT)에 적응하면서 객관적인 NEAT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능률교육 역시 오는 15일 ‘능률 NEAT 가이드북 2급〃3급’ 교재 2권과 ‘NEAT 완전분석 2급〃3급’ 온라인 강좌 4편을 동시에 선보인다. 능률NEAT연구소의 분석을 바탕으로 학습 전략 및 문제유형별 설명, iBT 대비 전략 등을 담았다. 온라인 강좌는 유형분석 및 실전문제풀이 강좌로 구성되며, 능률교육 중고등 영어학습 사이트 ‘틴즈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교재 구매 시 유형분석 동영상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디지털대성의 대성N스쿨은 쓰기와 말하기 등 표현 영역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라이팅 스페이스(Writing Space)’ 교재를 출간했고, 인공지능 자동첨삭 온라인 프로그램과 학생 수준에 맞는 에세이 쓰기 훈련이 가능한 ‘마이 액세스(My Access)’를 갖추고 있다. 유니북스는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을 통해 학생들이 NEAT의 인터넷기반평가(IBT) 형식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하는 차원에서 모든 테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원어민영상수업, ‘토크플러스(Talk plus)’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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