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일본에서 캐주얼 게임인 ‘애니멀 워리어즈(Animal warriors)’의 공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블루아이소프트(대표 조재준)에서 개발해 지난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애니멀 워리어즈’는 소, 양, 오리, 피라니아 등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일본에선 엠게임 재팬을 통해 ‘아니스타’라는 이름으로 현지 이용자들과 만난다.
‘애니멀 워리어즈’는 일본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 이번 일본 공개 서비스를 위해 일본의 유명 성우 ‘사이토 치와’가 게임 내 캐릭터 카루미아(토끼)의 음성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밝고 경쾌한 애니멀 워리어즈의 이미지송을 부르는 등 현지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최병태 엠게임 재팬 대표는 “친근한 동물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멀 워리어즈가 일본의 10대, 20대의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친숙한 컨셉트의 애니멀 워리어즈가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조재준 블루아이소프트 대표는 “앞으로 고양이 캐릭터 등 현지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 재팬은 현재 열혈강호온라인, 나이트온라인, 귀혼, 로스트온라인(이터널시티), 루나티아(홀릭2) 등 10여종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