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잡지 `더 매거진`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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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커(대표 고종옥)는 아이패드용 잡지 애플리케이션 ‘더 매거진’의 누적 다운로드가 출시 4개월 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비커는 ‘더 매거진’의 100만건 돌파를 기념해 ’환경 시계‘라는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다운로드한 콘텐츠 수를 종이매체로 인쇄했을 때 필요한 나무 수를 환산해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더 매거진’이 보호한 나무 수가 2만2900그루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더 매거진’에 추가 입점하는 출판매체도 늘고 있다. 11일부터는 시공사가 출판하는 전문 잡지 3종이 추가 입점했다. 고급 인테리어&리빙 전문지 ‘까사리빙’, 최고급 시계 전문지 ‘크로노스’, 오디오 전문지 ‘스테레오 사운드’ 등이다. 까사리빙은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크로노스와 스테레오사운드는 유료 판매할 예정이다.

 포비커는 입점 기념 이벤트로 크로노스와 스테레오사운드의 과월호 특집 콘텐츠를 무료 탑재할 예정이다. 김재식 팀장은 “더 매거진은 앞으로도 꾸준히 신규 매체의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환경시계의 나무숫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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